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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편지55

L국 폴리 레베카방 선교사 12월 기도편지 2024. 1. 3.
캄보디아의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소식입니다 2024. 1. 3.
캔트 교도소(Kent institution) 선교 예배-캐나다 장천득 선교사 할렐루야~ 여러분의 기도덕분에 캔트 교도소(Kent institution)에 주님의 은혜로 잘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약간의 긴장이 있었지만 성탄 찬양으로 마음이 열렸고... 12명의 참석한 재소자들이 전부 마음을 열고 이땅에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 온몸에 문신이 새겨져 있는 형제들을 보며 약간의 긴장이 되었지만...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성령님의 임재를 간구하며 주님께서 이 어둡고 사망의 냄새가 나는 장소를 깨끗이 청소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Kent 교도소는 10년-20년 징역형 장기수면 다 강력범죄에 해당됩니다. 한두사람이 아니라 조금 부담이 되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성령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하심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영적으로 어둡고 침침한 곳에 빛되신 예.. 2023. 12. 22.
감비아 선성수 선교사 기도편지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 있는 그의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들매 사자를 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에그론의 신 바알 세붑에게 이 병이 낫겠나 물어보라 하니라 여호와의 사자가 디셉사람 엘리야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 올라가서 사마리아 왕의 사자를 만나 그에게 이르기를이스라엘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네게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지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열왕기 하 1장 2-4) 복잡하고 혼란한 이 시대 주님이 주신 말씀을 더욱 묵상 의하면서 2023년11월 감비아 선성수 김영근 ㅅㄱㅅ소식을 전합니다. 감비아는 지금 그렇게 뜨겁던 10월이 지나고 11월이 되면서 습도가 줄어들었습니다. 이제 더위가 한풀 꺽였습니다. 여전히 한낮은.. 2023. 12. 1.
남아공 오세연 조미경 선교사 선교편지 2023. 12. 1.
2023년 10월 감비아 선성수 김영근 ㅅㄱㅅ소식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열왕기상2장1-3절) 다윗이 죽기 전에 아들 솔로몬에게 삶에 성공 비결을 알려주었습니다. 지금이시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말씀을 묵상하며 2023년 10월 감비아 선성수 김영근 ㅅㄱㅅ소식을 전합니다. 감비아는 지금 10월 우기가 끝나고 1년 중 가장 덥다는 10월 정말 덥습니다. 몸이 뜨겁고 건물이 뜨겁고 물탱크에서 나오는 물도 뜨겁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이 더위가 11월이 되.. 2023. 11. 4.
태국 파송 김재연 선교사 11월 선교편지 2023. 11. 4.
Pray for Cambodia(캄보디아) 2023년 9월 기도편지 기도 제목..✞ ❶ 이 땅 캄보디아에 믿음의 밀알들이 많은 열매를 맺기를! ❷ 동산이음센터를 통해 주변 이웃들이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❸ 교회학교 어린이 예배를 통해 믿음이 자라고 기독교 세계관을 배울 수 있도록! ➍ 주영, 주안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언어의 진보를 위해! ➎ 사역에 필요한 재정을 채워주시고 나누는 삶 되게 하소서! 할렐루야~ 다시 오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추석연휴(9월27일~10월2일)를 맞이해 한국에서 부모님과 언니들, 조카 들 총 8명이 캄보디아에 방문했습니다. 올해는 외롭지 않게 추석연휴를 지낼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주에 송롱운 선교사가 뒷목과 머리가 당겨 캄보디아에 있는 헤브 론병원(한국 NGO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선교.. 2023. 10. 12.
태국 김재연 선교사 10월 선교편지 2023. 10. 12.
몽골에서 2023년 9월 소식 올립니다. 2023년 몽골에서 9월 편지 올립니다. 추석입니다. 행복한 추석, 가족들과 평안한 시간 가지셨는지요. 9월 이번 주 몽골에 첫눈이 왔습니 다. 매년 9월에 오긴 했는데 막상 이른 눈을 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날씨도 초겨울과 비슷합니다. 몽골은 추석이라는 명절은 없습니다. 마음은 고향에 있는데 제 몸은 평상시와 같이 학교에서 학 생들을 만나 가르치고 있습니다. 9월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들이 있었습니다. 우선 처음으로 만나는 신입생들과 선-교단체 사람 들, 또 대학과 mou를 맺기 위해 우리 학교를 방문한 사람들 입니다. 9월1일 신입생들이 들어왔습니다. 많은 수는 아니지만 신입생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각 대학에서는 학과가 폐지되지 않도록 학교 와 학과를 홍보하기 위해 방학 동안 지방에서 홍보하고 학생들.. 2023. 10. 12.
5주차 (태국 파송 예정) : 김현우 조하경 파송 기도회 지난 9월 9일 오후 7시 에덴홀에서 다섯번째 김현우 조하경 선교사님의 파송 기도회가 열렸습니다. 후원교구인 5교구의 여러 성도들과 함께 찬양을 부르고, 이광희 장로님의 기도와 나성주 목사님이 말씀을 선포하시어, 김현우 조하경 선교사님 가정을 힘을 주시고, 축복하여 주셨습니다. 이 기도회에는 모두 67명 참석하였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7절에서 10절로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라!' 라는 주제로 말씀하신 나성주 목사님의 설교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태국 맞춤 김현우 선교사',, 주님께서 택하신 김현욱 선교사, 조하경 선교사, 딸 시현이,, 이 가족을 택하셔서 그땅에 보내셨으니, 그 땅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히 채워주실 것을 기도하셨습니다. 5교구에서는 내년 1월에 .. 2023. 9. 15.
태국 김재연 선교사 9월 선교편지 2023.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