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1 군생활 제 믿음을 지켜주신 구자윤 선교사(예비역 최종남 병장 : 극동방송 기독교 라디오 출현) 예비역 최종남 병장은 코로나 기간중 예배를 드릴수 없는 상황에서 신앙생활을 이어가던 중,자기소개서 종교난에 기독교라고 쓴것을 보고 구자윤 장로님이신 주임 원사님께서 찾아오셔서, 이등병이었던 저를 데리고 1대 1로 예배를 계속 드리셨다고합니다. 그때 당시에 너무 부담되고 이렇게까지 하셔야 되나 했는데 오히려 이제 지금 생각해 보니 군 생활 이름을 지켜주신 강한 힘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진행자 멘트 : 찬양 중에 찬양 제목 중에 그 순간은 나를 살렸네라는 찬양이 있어요. 그 순간에 나를 살렸네 이런 찬양이 있는데 그 순간이 지금 종남 형제 살린 거 아닙니까? 맞습니다. 무너질 수 있었던 군대 생활을 그게 붙잡은 거라니까요.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은 그때 기독교 하나님께서 기가 막히게 역사하신 거잖아요. .. 2024.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