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성기철 최순자 선교사

1. 사진으로 보는 사역

1) 한국어학당 모습

 

2) 씨엔런동 성도님의 찬양

 

2) 씨엔런동 예수교회 성도의 침례예식

    **지금은 길이막혀 우리가 갈수없어 현지 목사님께 의뢰하여 진행했습니다 

★감사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말씀 의지하여 감사로 아룁니다.

 

 

2.. 기도제목

미얀마는 우리나라보다 선교사님들이 일찍 들어가 복음을 전했지만, 불교에 예속된 국민들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일부 소수민족들이 복음을 받아 들였습니다.

1.   미얀마의 상황을 겪으면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아니면 살아 갈 수 없음을 다시한번 확인합니다.  미얀마 젊은 세대 들이 미디어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는 일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2.   미얀마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3.   먼저 믿은 믿음의 사람들이 경성하며 자기 민족을 위해 예레미야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엎드려 간구하기를.

4.   난민들이 어려운 상황속에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5.    시엘런동촌 예수교회 성도님들이 매일 말씀(요절)을 듣고,본인이 낭독할 때 성령님께서 가르치시고 견고한 믿음의 사람으로 인도해 주시길.

 

6.   올해 부터는 예수교회 성도님들이 자체적으로 예배를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왕집사님이 모든 책임자로 예배를 인도합니다. 성령님께서 항상 왕집사님과 함께하며 가르치시기를.

 7.하나님께서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마지막 텀을 멍라 청년들과 예수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하며 주의 사랑과 말씀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 컹통 가랄롱촌을 2년 동안 가가호호 복음을 전했습니다. 작년부터 현지 사역자들이 양육하고 있습니다. 복음의 씨앗이 잘 자라 그 곳에도 교회가 세워 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