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86 2025 선교-잇는 예배 ○ 개 요 2025년 국내외 선교를 떠나는 비전트립(단기선교)팀에 대한 파송식과 국내외 파송 및 협력 선교사를 축복하며 기도하고 온 교회가 선교라는 주제로 이어지는 ‘선교-잇는 예배’를 진행하고자 함. ○ 일 시 : 2025년 6월 1일(주일) 5부 예배 시○ 장 소 : 본당 3층 올네이션스홀○ 대 상 : 1. 2025년 단기선교(비전트립) 팀원, 학부모, 선교훈련 심화과정 훈련생 2. 선교에 관심 있는 모든 동산교회 성도 ○ 예배 진행안시간내용담당(진행)비고 19:20~19:35(15′)찬양WM센터 몽골어 예배부 찬양팀 19:35~19:39(4′)대표기도박종석 선교사19:39~19:45(6′)특송 국악선교부19:45~19:51(6′)(태국) 박종석 이정희,(남아공) 정양운 이점숙,(M국) 성기철.. 2025. 5. 26. 스리랑카 파송 박상우 선교사 5월 기도편지 스리랑카에서 드리는 마지막 기도 편지입니다. 감사드리며 곧 찾아뵙겠습니다. 2025. 5. 26. 브라질 파송 김혜란 선교사 5월 기도편지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함이라 (고후4:7)I. 카니발 기간 길거리 전도를 하였습니다. 세상은 카니발 축제로 온통 쾌락에 빠져 있었지만 3개의 헬몬 교회 교인들은 산타 이세벨 도시에서 길거리 전도를 하였습니다. 전도 지를 들고 간단하게 복음을 전할 때 예상 외로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도 많았고 영접 기도를 같이 하며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도 꽤 많았습니다. 브라질 땅에 아직도 예수님을 모르는 영혼들이 있음에 다같이 놀라며 앞으로도 전도에 힘쓰겠노라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II. 3번째 과나바라 교회 담이 무너졌습니다. 교회 건물이 조금씩 내려 앉는 것 같아 사람을 불러 교회 벽을 더 튼튼하게 하려고 준비 중이었는데 며.. 2025. 5. 26. 2025년 WM센터 연합체육대회(5월 18일) 가. 일시: 5월18일(주일) 09시~12시 나. 장소: 성안중학교 운동장 및 실내체육관 다. 주요일정 1) 오픈 경기(축구) 2) 주일예배 3) 서바이벌 게임(각 예배부별 게임 진행) 4) 점심식사: 비빔밥 5) 클로즈 경기(농구 혹은 배구) 2025. 5. 26. 한양대 에리카 외국인 유학생 행복파티 ( 5월31일; 헤브론케페 ) 2025. 5. 15. 연평도 '해병대 연평교회' 방문 섬김 일시 : 2025년 5월 12일~13일참석자 : 진관일 선교국장, 정규춘 특수팀장, 조미옥 회계, 구자윤 군선교사등 8명 안산동산교회 담임목사님과 군선교국 그리고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늘푸른교회 성전 내부 리모델링을 위해 기도와 사랑, 그리고 귀한 물질로 후원해 주신 안산동산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건축 후 28년 동안 군선교의 전초기지로 사용되어 온 우리 늘푸른교회는, 그간 노후된 내부를 리모델링해야 할 필요를 절감하며 오랫동안 기도해 왔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구자윤목사님과 안산동산교회를 통해 응답해 주셨고, 덕분에 리모델링을 기쁨과 감사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안산동산교회 군선교국의 따뜻한 동역은 큰 감동과 격려가 되었고, 이 후원이 .. 2025. 5. 15. 2025 코이노니아 미션 선교훈련 1. 올네이션스홀 정문 웰컴 - 훈련 시작시 참여자 환영2. 자리 안내 - 선교팀별 착석3. 간식 배부 - 훈련 후 나가면서 간식 배부 2025. 5. 15. 몽골에서 2025년 4월 소식올립니다(정경진, 허은실) 2025. 5. 15. 캐나다 파송 장천득 선교사 5월 선교편지 선교를 위해 하고 싶은 것이 많았고, 그중 가능한 것과 할 수 있는 것은... 나름 모든 방법과 자원을 총동원했습니다. 부족하고 부끄러운 마음 한가득입니다. 잘 한것 없지만 그래도 큰 후회는 없습니다. 할수있는 모든 것을 시도하고 도전했기 때문입니다. 선교현장에 버티는 자체만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 선교는 종합예술이며 젖먹은 힘을 다해서 하는 것이 선교입니다. " 30년전 인도의 뱅갈로에 단기선교를 갔을 때 한 선교사님에게 들었던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은퇴한 정윤진 선교사님 이야기입니다. 초짜가 보면 선교지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맞는 말이지만 또 틀린말입니다. 부분적으로만 맞습니다. 캐나다 선교지 상황(Context)은 천차만별입니다.... 캐나다 안에서도 지역마다 천차만별입니다. 하고 싶.. 2025. 5. 15. 캄보디아 파송 이성재 선교사님 5월 소식 할렐루야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꿈과 사랑의 교회 담임 교역자 부부와 함께 캄보디아 시하눅빌 목회자 및 지도자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Pastor's and Leader's Seminar (Strengthening and Expanding the kingdom of God) 2025. 5. 7. 태국 파송 김재연 선교사님 5월 선교소식 2025. 5. 7. 캄보디아 송롱운 송은전 선교사 5월 선교소식 할렐루야~ 다시 오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캄보디아의 새해로 인해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제 가라 앉아 성도들도 예배의 자리에 다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덥다는 4월의 무더위도 시작되어 한낮에는 36도이지만 체감온도는 45도 입니다. 프놈펜에 정전과 단수도 자주 되고 있습니다.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사역에 집중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동산이음센터 옆에 있는 퇴마스님은 지금 한달동안 안 오고 있습니다. (손님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게 다 후원자분들의 기도해주신 덕분입니다. 그리고 철문에 빨간색 페인트를 사서 십자가 모양으로 색을 칠했습니다. 이사를 와서 주변에 교회를 찾고 있었다며 2가정이 새롭게 교회에 왔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들었던 생각은 교회의 문턱을 낮추라는 마음을.. 2025. 5. 7. 이전 1 2 3 4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