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구정연휴에 아이들과 잠시 한국에 나가 검사를 받고 왔습니다. 지난 여름 수술했던 유방혹 제거 후 추적관찰 초음파를 했습니다. 나머지 혹들은 자라지 않고 있다는 의사의 소견을 들으며 감사와 안도가 교차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눈이 보고 싶다고 했는데 결국에는 눈을 보지 못하고 캄보디아로 왔습니다. 감사한것은 저희가 한국에 지내는 열흘동안 날씨가 춥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캄에 왔기 때문에 옷들을 다 정리하고 와서 겨울 옷이 없었는데 목도리와 외투를 주셔서 춥지 않게 잘 다녀왔습니다.
연휴기간이라 다 찾아뵙지 못하고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저희 사역자들에게 김과 딸기, 가방을 선물해주신 후원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월 기도편지는 기쁜 소식과 어두운 소식이 있습니다. 함께 공유해서 기도부탁드리오니 내용이 길지만 꼭 읽어 보시고 기도해주세요.
늘 감사드리며 3월에도 함께 달려가길 기도하며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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