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2년동안 선교국 국장으로 계셨던 홍광표 장로님, 기획팀장 이동호 집사님, 글로벌선교팀장 나용균 집사님에게 섭섭함과 감사를 담아 꽃다발과 선물을 드렸습니다. 2년동안 동산교회 선교를 위해 헌신 하심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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